불쾌하다, 남자시선이다 이런 건 동의가 안됨.
어제 영화방에 글도 올라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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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볼 땐 하찮고 미약한 장난질이겠지만
누구한테는 존나 현명하고 기특한 한 걸음이라고]
[ㅅㅂ 니들이 원하는 농도로 니가 개좋아할 수준으로 만들면 그건 지금 우리나라에선 아무도 못보거나 망작급 관객수 나올건데 😂
대중한테 외면당하고 선택받지 못한 상업영화? 그게 영화적으로 성공이냐고ㅎㅎㅎ 망하면 과연 누가 좋아할까?? 또 다른 영화 나올 수 있을거같아? 제발 시야 좀 넓게 보고 뇌에 힘 꽉 주고 사고란걸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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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애쓴 게 느껴져서 나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