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눈깔 장착은 맞는데 인광은 없었나봐 ㅋㅋ
왠지 멜로씬에서 10퍼 모잘라서 멜로를 못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장인 소리까지는 못듣는 느낌이었겠지?
그니까 로코 달달 선재로 광고는 찍어도
눈물 피폐 절절한 멜로는 아닌?
탑배우 필모로 보면 (류선재 솔이 서사 빼고)
선재 입장에선 그동안 필모를보면
절절한 멜로가 없더라고...
절절한 멜로 기걷시가 필모에 딱 들어왔고
그와중에 첨으로 심장이 반응한 시나리오이기도 하고
솔이가 거절하니까 유치하지만 오기도 생기고
운명처럼 이끌림은 전제 조건이었고..
뭔가 멜로장인은 아닌게 선재 버튼이었나 싶기도해서 써 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