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드라마를 보고, 수 많은 잡담글과 리뷰를 써왔지만

 

이렇게까지 주인공의 사랑이 감당 안되는 드라마는 처음이야ㅠㅠ

 

사랑, 감정선을 보면서 분석하고 리뷰하고 따라가고 이런걸 좋아하는데

 

얘는 이 사랑의 깊이를 모르겠어 ㅠㅠ 

 

점점 알아갈수록 내 생각보다 깊고 고된 사랑을 하는데 

 

넌 대체 어디까지 은하를 사랑하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