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카페에서 도일 아아 인주 딸기스무디 이런 거 시켰다가 인주 입에 안 맞아서 바꿔먹자하면 그냥 군 말없이 먹고 싶은 거 한 개 더 시켜줄 것 같은 씨피는 또 오랜만이라 심장뛴다
잡담 작은아씨들 인주도일 이제야 먹는 제가 너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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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카페에서 도일 아아 인주 딸기스무디 이런 거 시켰다가 인주 입에 안 맞아서 바꿔먹자하면 그냥 군 말없이 먹고 싶은 거 한 개 더 시켜줄 것 같은 씨피는 또 오랜만이라 심장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