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시냐
사람이 죽었을때 향이 없으면 담배로 많이 꽂아놓는 풍습도 있거든요
직접 피우지 않더라도 뮤국이가 죽은줄 알고 가끔 그냥 담배 재떨이에 불붙혀서 한참 바라보거나
책상이나 이런데 같이 찍었던 사진 이런거 올려두고 덤덤한척 생활할거같음
국이 안을 언제나 그리워 했던거처럼 엔딩 이후로 뮤국이처럼 살아보는거<<
근데 진짜 뮤국이 국정요원이어서 뮤안이 그러는거 먼 발치에서 다 알았음 좋겠어
그 뭐시냐
사람이 죽었을때 향이 없으면 담배로 많이 꽂아놓는 풍습도 있거든요
직접 피우지 않더라도 뮤국이가 죽은줄 알고 가끔 그냥 담배 재떨이에 불붙혀서 한참 바라보거나
책상이나 이런데 같이 찍었던 사진 이런거 올려두고 덤덤한척 생활할거같음
국이 안을 언제나 그리워 했던거처럼 엔딩 이후로 뮤국이처럼 살아보는거<<
근데 진짜 뮤국이 국정요원이어서 뮤안이 그러는거 먼 발치에서 다 알았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