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정원에서 출판사 명함 많이 썼다며.. 뮤국이도 작가인척 하지만 사실은 요원이었는데 위험에 노출되어서 그동안 살아왔던 신분 다 버리고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야 해서 그 전에 뮤안 마지막으로 만나러온거였으면? 깨진 시계가 작전 중 깨진 시계라면? 사실은 장례식이 시신없이 치러진거라면? 뮤안이가 훗날 전혀 다른 신분으로 자기를 모르는 체 하는 뮤국이를 마주친다면? 뮤안이 혼자 뮤국이를 너무 닮은 그 사람을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뮤국이는 어쩔 수 없이 힘들게 모르는척 해야한다면?
잡담 월게 알고보니 뮤국이 정부 요원이었다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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