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던 시절을 버티게 해준 유일한 추억이었는데 얘가 아직도 현우오빠를 찾아. 근데 어린시절엔 나쁜 놈들 때려잡는 검사가 되겠다고 해놓고 정작 지금의 자기는 전과자 조폭....
그와중에 찐 검사에 동명이인 현우가 나타났네? 근데 얘도 은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네?
진심 자괴감 오졌을 거고 나같아도 때려죽여도 말 못함.. 새롭게 서지환으로서 은하랑 좋은 관계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이건 전혀 다른 문제야
그와중에 찐 검사에 동명이인 현우가 나타났네? 근데 얘도 은하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네?
진심 자괴감 오졌을 거고 나같아도 때려죽여도 말 못함.. 새롭게 서지환으로서 은하랑 좋은 관계를 시작했다 하더라도 이건 전혀 다른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