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가 메인 스폰서라 샴푸 미쟝센 그 뜻도 맞고ㅇㅇ
심사위원 만장일치 안나오면 대상 안주는 영화제라서 대상이
2002년 제1회: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 / 신재인
2009년 제8회: 《남매의 집》 / 조성희
2012년 제11회: 《숲》 / 엄태화
2018년 제16회: 《나만 없는 집》 / 김현정
이렇게 딱 네작품이래ㅇㅇ
나홍진, 조성희, 엄태화, 장재현 감독이 여기출신이고
특히 장재현 감독이 여기에 출품했던 12번째 보조사제가 검은사제들 파일럿버전이었대ㅋㅋㅋㅋㅋ
없어진 거 아쉽ㅠㅠ
아모레 힘내봐........내가 이니슾으리에 더 열심히 털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