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예정
- 꽤나 고퀼 후기들이 많아서 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글 (웅 내가 보고 싶어)
- 우선, 후기카테에 있는 글만 정리
- 같이 보고 싶은 글은 후기카테로 옮기기 (제발)
- 후기카테 아닌데 볼만한 글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기
<정리글>
https://theqoo.net/dyb/3319230165 한번에 터뜨리기 딱 좋게 만들어진 지금까지 스토리 빌드업들.txt
https://theqoo.net/dyb/3333209482 고목들이 돌보는 소년소녀의 사랑
https://theqoo.net/dyb/3317649744 다시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은하는 좋아한다고 티낼만큼 다 냈네 ㅋㅋㅋ
https://theqoo.net/dyb/3357468665 멀티 캐릭터 응용하는 백설공주
https://theqoo.net/dyb/3350254091 조심스럽게 풀어보는 기독교적 요소? 혹은 메타포?
https://theqoo.net/dyb/3351907941 6살 차이에 비극적인 아역서사가 있는 커플인데 키잡도 역키잡도 아닌게 드작가 만세임ㅋㅋㅋ
https://theqoo.net/dyb/3337969015 13화 재회 : 은하 시점 "나에게 언제나 좋은 사람"
<캐릭터>
https://theqoo.net/dyb/3343412685 8. 무명의 더쿠 23:28 ㄹㅇ 둘이 협력관계에 과거사까지 엮여서 럽라 아니라도 진짜 필수적인 캐라 좋아
https://theqoo.net/dyb/3338909219 인간은 8살 이전의 기억은 대부분 잊어버리고 산데
https://theqoo.net/dyb/3323433421 은하캐 생각할수록 좋아 죽겠음
https://theqoo.net/dyb/3359238311 서지환이 저렇게 쑥맥이고 가슴을 닫고 모쏠이고 이런거 혹시 15화 과거씬 때문인가
https://theqoo.net/dyb/3344910963 집중하다가 얼음되는 지환이 너무 좋은게 항상 주변파악하느라 예민했던 애라ㅠ ㅠ
https://theqoo.net/dyb/3323000904 서지환 감정선 정말 디테일하게 설정되었구나
https://theqoo.net/dyb/3314887673 펌) 서지환 손에 대한 고찰
https://theqoo.net/dyb/3311969581 서지환은 현우가 죽었다 말하지만 행동은 현우처럼 하는걸
https://theqoo.net/dyb/3348010506 홍기예나도 서사 데칼이다...
<부모>
https://theqoo.net/dyb/3345360719 이 드라마 가족에 대한 편견도 잘 건드린 것 같음
https://theqoo.net/dyb/3345140857 그간 부모와 틀어진 주인공들이 억지로 화해하는거 보면서 입 탁탁 쳤는데
https://theqoo.net/dyb/3359372692 이 드라마가 노골적으로 아버지들의 부재를 꼽고 있는 점도 난 눈에 띄거든
<리뷰>
https://theqoo.net/dyb/3345382684 지금을 살아내자는 메시지가 좋음
https://theqoo.net/dyb/3344810843 내가 드라마를 보는 이유를 잘 설명해준 드라마가 놀아주는여자 였어
https://theqoo.net/dyb/3335905114 뭔가 이 드라마는 햇빛으로 끌어당겨주는 드라마 같아
https://theqoo.net/dyb/3334623614 드라마는 꽤나 드라이하게 표현하지만 사실 아동학대 피해자들이 엄청 많거든
https://theqoo.net/dyb/3350158924 내겐 유니콘 같은 드라마야
https://theqoo.net/dyb/3356839047 극한의 판타지는 오히려 극한의 현실을 이야기하지
https://theqoo.net/dyb/3356813907 드라마를 보면서 소설책이 하나 생각났는데
https://theqoo.net/dyb/3359410390 파고 들수록 가볍게 쓴거지 가벼운 드라마가 아니야
https://theqoo.net/dyb/3350074556 이 드라마에서 손의 의미? 사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펭구함
https://theqoo.net/dyb/3335513035 작가가 참 심지가 곧다
https://theqoo.net/dyb/3321224128 이 작품 초기 기획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터 공개까지만 해도 기획대로 먹혔다고 생각해
https://theqoo.net/dyb/3349504003 어른동화 그 자체 였던 작품. 세상에 존재했으면 하는 가치들을 판타지로 보여주는 로맨틱 드라마
<배우>
https://theqoo.net/dyb/3344978511 나한테는 엄태구 한선화 권율 모두가 다 재발견이었어
https://theqoo.net/dyb/3320806235 엄태구 연기근육 보는 맛이 있다..
<각색>
https://theqoo.net/dyb/3314063957 기억나는 대로 방영분(1-8화)까지 원작과 비교.txt
https://theqoo.net/dyb/3331790111 9-12화 각색 포인트 짚어보면
https://theqoo.net/dyb/3348167908 드작가님이 여주가 키즈크리에이터란 설정을 잘 사용하셨다
<소품>
https://theqoo.net/dyb/3348853942 서지환 주민등록등본 및 윤현우 이사 경로
<회차정리>
1화
https://theqoo.net/dyb/3332874181 1화 보다가 머리 후드려 맞은게 다 놀고 있는 클럽에서도 서지환 혼자 일하고 있더라
https://theqoo.net/dyb/3340846589 1화 은하 인형탈에 오아시스 써있는거 암? 이 드라마 미쳤나
2화
https://theqoo.net/dyb/3329102611 은하는 서지환이 자신을 보호하고 아낄때마다 반하더라고 우유씬이 그래
https://theqoo.net/dyb/3346900155 2화 마대표가 미니언니 지혼자 살려고 혈안이 된 크리에이터라고 할 때 서지환이 바라보는 것
3화
https://theqoo.net/dyb/3357630968 현재에서 과거로 가면서 화면 비율이 16:9로 바뀌는 연출
https://theqoo.net/dyb/3349874494 3화 23년 전 은하네 집 앞에 붙여진 공공기관 플랜카드에 숨겨진 복선
4화
https://theqoo.net/dyb/3336957042 [펌] 다시보니 숨이 턱 막히는 지환은하현우 첫 삼자대면씬
5화
https://theqoo.net/dyb/3332273282 첫 눈에 반한 여자가 어린시절 내 첫사랑인걸 깨달았을 때
https://theqoo.net/dyb/3358101120 은하가 서지환을 무서워 하지 않게 되면서 서지환 마음 번역기 되는거 좋아함 ㅠㅠ
https://theqoo.net/dyb/3351807114 헬스방 어릴 때 현우네 집 맞지????????? 현우집이네
https://theqoo.net/dyb/3351573498 요즘 5화 첫뽀뽀 지환이 감정선 아예 다르게 보인다 모쏠 첫 입맞춤이라 놀란게 아님ㅋㅋㅋ
6화
https://theqoo.net/dyb/3324506123 펌) 아이와 노인과 미인은 성가시다
7화
https://theqoo.net/dyb/3338777737 6살 차이가 명확하게 들어나는 장면이 타임캡슐 찾는 씬
https://theqoo.net/dyb/3314933015 과거를 대면하는 게 힘들고 불편할 단 한 명의 사람
https://theqoo.net/dyb/3356984196 은하가 병실에서 어린 시절 어땟냐 물으니까 놀라는 서지환 어떡하면 좋지...
8화
https://theqoo.net/dyb/3309244420 3,8화 복습하면서 지환 은하가 은근 동류라고 느끼는 점
https://theqoo.net/dyb/3309713853 3화에서 야옹이네 호텔 들어갈 때 숨 푹 쉬고 가길래 왜저러지 그랬는데
https://theqoo.net/dyb/3346100363 지환 시점으로 보면 내가 일평생 그리워하던 소녀가 내가 호감을 가진 여자인게 오히려 "비극"이야
https://theqoo.net/dyb/3345759896 작가가 택이-연이 서사로 서지환 과거 이야기를 대신 한 것 같아 (수정 완)
https://theqoo.net/dyb/3310624126 택이하고 연이 대화 할때 서지환 표정 미치겠다
9화
https://theqoo.net/dyb/3347483915 은하가 현우는 찾았지만 잘 살고 있다해서 더는 안 찼겠다고하니 서지환 반응봐봐
https://theqoo.net/dyb/3329648730 쀼싸움 짤로만 봐도 목소리들리고 행동 더 잘보여서 더 개웃김 ㅋㅋㅋㅋㅋ
10화
https://theqoo.net/dyb/3328806772 공원삼자대면씬에서 지환이 원래는 또 도망치려하다가 용기낸것 같아서 눈물 ㅠ
https://theqoo.net/dyb/3320846551 "그럼 당신 아버지는?" / (언짢음)
https://theqoo.net/dyb/3321651611 홍기 귤 셔하는거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화
https://theqoo.net/dyb/3321576972 알쓰 아들래미 두신 지환애비 낮부터 온더락으로 위스키 말아드시던데
12화
https://theqoo.net/dyb/3327710048 12화 초반에 고양희 가로 막는 지환이 표정에서 현우오빠 보이는거 되게 묘하더라
https://theqoo.net/dyb/3330608099 싸우는 씬에서도 대사가 참 귀엽고 착하게 느껴져
https://theqoo.net/dyb/3359283335 ㅁㅊ 은하, 현우 정체를 12화에서부터 서서히 알아채네
https://theqoo.net/dyb/3329577067 12화 연인의 입술을 탐하는 입맞춤 (데이터 주의)
https://theqoo.net/dyb/3327056147 작가가 지환은하에게 괜히 키스씬과 베드씬을 보여준게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https://theqoo.net/dyb/3326510205 시간으로 다가오는 예나에게 시간으로 응수하는 서지환의 배려
13화
https://theqoo.net/dyb/3334524848 서태평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해의 범주를 뛰어넘는 사람이더라
https://theqoo.net/dyb/3335810231 13화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그리고 구두소리
https://theqoo.net/dyb/3357806259 그림자놀이 데이트 때 지환이의 속마음과 실제로 은하가 들은 말이 다르네
https://theqoo.net/dyb/3355198990 은하 시점 재회 후기 꼭 읽어봐. 은하가 현우를 알아보지 못한 것도 결국 편견임
14화
https://theqoo.net/dyb/3346459514 미호네 가훈도 모른채 냅다 무릎 꿇은 서지환 알고도 꿇은 주일영
https://theqoo.net/dyb/3338824427 다시 생각해보니까, 지환이가 일영미호네 일에 과몰입할 수 밖에 없구나
https://theqoo.net/dyb/3335526327 지환이가 일영이 13살때 거둔거 심금을 울림
https://theqoo.net/dyb/3337049068 지금 이 장면 다시보시 회의장에서 아버지 돌아간뒤, 지환이 멘탈 되는대로 다 나갔구나 ㅠㅠ
15화
https://theqoo.net/dyb/3351485866 100번을 참아도 한 번 실수하면 그 한 번만 보이는 게 우리다
https://theqoo.net/dyb/3345618179 15화 다시보니 서지환이 장부 빼올 각오를 꽤 초반에 했네
https://theqoo.net/dyb/3346458630 이 장면에서 7세 은하가 되더라
https://theqoo.net/dyb/3346486736 목걸이 주는 타이밍 좀 이상하다는 말이 맞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준거네
https://theqoo.net/dyb/3343512133 야 잠만 지환이가 기다려 달란 말이 이런 의미였니...?
https://theqoo.net/dyb/3357391992 보면 미호네가 23년 전 제설함일 수 밖에 없어
ttps://theqoo.net/dyb/3343521146 난 은하를 인질로 안삼은게 좋음
https://theqoo.net/dyb/3343326655 열여섯살의 지환이는 아버지 말대로 상대를 죽도록 때렸지만
https://theqoo.net/dyb/3354105639 15화 엔딩에서 굳이 지금 서지환 환상 본다고 주변 환경 바꾼거 연출이 너무 변태같음ㅋㅋㅋ
https://theqoo.net/dyb/3352147975 피 값으로 산 증명 : 난 당신과 다릅니다.
https://theqoo.net/dyb/3351073091 15화 결말이 정해진 연극 무대
https://theqoo.net/dyb/3349118304 15화 납감 상대와 상황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너무 잘쓰셨다
16화
https://theqoo.net/dyb/3356332064 은하가 병실에서 "많이 무서웠지?" 이러는데
https://theqoo.net/dyb/3346168088 ㅁㅊ 16화 병원복만 다르넼ㅋㅋㅋㅋㅋㅋ하트뿅뿅이얔ㅋㅋㅋㅋㅋ
https://theqoo.net/dyb/3344805525 아아아!!!! 포장마차씬이랑 데칼이네 !!! 프로포즈!!!
https://theqoo.net/dyb/3346306016 16화에서 장현우가 은하 포기하는 이유가 자기가 서지환을 다치게 했다는 죄책이더라
https://theqoo.net/dyb/3354822760 서지환, 그날 검정색 반팔티 입은 이유.jpg
https://theqoo.net/dyb/3352280022 이부분 데칼씬인데 지환이 표정이 달라진게 너무너무임
https://theqoo.net/dyb/3351886844 16화 아버지가 강제로 물려준 족쇄가 끊김
https://theqoo.net/dyb/3351880204 이거 진짜 교복으로 보인다
https://theqoo.net/dyb/3349128639 8화 16화 지환은하 상처 치료 데칼
https://theqoo.net/dyb/3351100362 서지환이 다이어리에 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