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를 제설함에 두고 온게 항상 맘에 걸렸고
그게 죽기 전까지 눈에 서릴 정도로
데리러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23년을 버틴건데
은하가 내 모습이 바뀌어도 사랑해주는 연인이 되고
제일 먼저 한 행동이 첫 데이트가
내가 스스로 은하를 찾아 데리러간것
데리러간것 ㅠ ㅠ
프로포즈하던 그 시기 항상 은하를 데려다주는
그걸 은하와 일하는 사람까지 알정도로 일상이 된 모습
지환이는 23년동안 못한 데려다줌을 평생 실천하겠구나 ㅠ ㅠ
은하를 제설함에 두고 온게 항상 맘에 걸렸고
그게 죽기 전까지 눈에 서릴 정도로
데리러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23년을 버틴건데
은하가 내 모습이 바뀌어도 사랑해주는 연인이 되고
제일 먼저 한 행동이 첫 데이트가
내가 스스로 은하를 찾아 데리러간것
데리러간것 ㅠ ㅠ
프로포즈하던 그 시기 항상 은하를 데려다주는
그걸 은하와 일하는 사람까지 알정도로 일상이 된 모습
지환이는 23년동안 못한 데려다줌을 평생 실천하겠구나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