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니랑 정미랑 우정이 아니고 아무래도 정미가 한정우라 남자기때문에
어느정도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남자로 여자대하는 그런 뉘앙스나올땐 좀 아쉽고 불호더라
사람 대 사람 느낌이었음 더 좋았을텐데
부인하고는 오히려 깔끔히 끝내서 좋았는데 저 관계성은 굉장히 멋있을뻔 했다가
그저그래짐 결말 부분은 좋았어
어느정도 어쩔 수 없는건 알지만
남자로 여자대하는 그런 뉘앙스나올땐 좀 아쉽고 불호더라
사람 대 사람 느낌이었음 더 좋았을텐데
부인하고는 오히려 깔끔히 끝내서 좋았는데 저 관계성은 굉장히 멋있을뻔 했다가
그저그래짐 결말 부분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