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프로페셔널 아티스트리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아시아 퍼시픽(APAC)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었다.
아역 배우부터 시작하여 최근 ‘20세기 소녀’, ‘마이 데몬’ 등의 로맨스 드라마 속 우아한 여주인공까지 맡아 활약한 만큼 바비 브라운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과 완벽하게 어울린다.
카린 트랜 아시아 퍼시픽 지역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Karin Tran, Vice President/General Manager, Asis-Pacific)는 “바비 브라운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과 배우 김유정이 그동안 드라마/영화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배우 김유정은 엑스트라 립 틴트를 통해 바비 브라운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개인의 개성 표현을 추구하는 바비 브라운의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여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은 바비 브라운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룩과 메이크업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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