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남자애들 길가다 보면 막 사연같은거 생각하면서 불쌍하대
남혈육한테도 이상한 애 별볼일 없는애 만나지 말고 좋은 여자를 만나야지 맨날 이러고(당연한 건가?;)
남자 아이돌들 나오는 방송? 그런거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동안 표현할 방법이 없었는데 자꾸 남미새 같지
솔직히 여자들 범죄 당하고 이런건 한번도 불쌍하다 걱정된다 이런 식으로 말한 적도 없고
내가 뭔일을 당했을 때도 뭔가 편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 없냐 왜... 엄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