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만드는 형님앞에가서 괜히 양념 칭찬도 했다가 팬이라고 하면서 이런얘기 넘 많이 들으셨져? 하고 말한뒤에 불피는곳으로 다시 휙 가서 황정민이 웃자나ㅋㅋㅋ
나 이부분 넘좋아 ㅋㅋㅋ 내가 내향인이라 낯도 가리고 먼저 말걸기 좀 힘들어하는데 동생이 저러면 속으로 고맙기도 하고 귀여울듯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오지도 않고 딱좋은 느낌이었으
나 이부분 넘좋아 ㅋㅋㅋ 내가 내향인이라 낯도 가리고 먼저 말걸기 좀 힘들어하는데 동생이 저러면 속으로 고맙기도 하고 귀여울듯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오지도 않고 딱좋은 느낌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