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같은 드라마네...
배우들 비주얼도 미쳤고 대사같은 것들이 위로되는게 많아서 그런가 은은하게 생각남...
동경이의 불행했던 순간들에 함께하고 있었던 가족이랑 친구들이라던가
바닷가 키스 실패씬
멸망이랑 동경이 둘이 멸망해 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초신성 얘기했던거 등등
배우들 비주얼도 미쳤고 대사같은 것들이 위로되는게 많아서 그런가 은은하게 생각남...
동경이의 불행했던 순간들에 함께하고 있었던 가족이랑 친구들이라던가
바닷가 키스 실패씬
멸망이랑 동경이 둘이 멸망해 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초신성 얘기했던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