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즈파악을 잘 하는 거 같음
누구에게 이입해서 보느냐에따라 주인공이 다른단말이나
영화가 주는 화보같은 미장센과 열린 세계관, 열린 해석
이런게 오타쿠가 과몰입하는 지점이잖아
잡지에서는 새드로 3편내서 처절하게 울어야된다는 거까지 ㅋㅋ
뭔가를 아주 잘 알고계심
누구에게 이입해서 보느냐에따라 주인공이 다른단말이나
영화가 주는 화보같은 미장센과 열린 세계관, 열린 해석
이런게 오타쿠가 과몰입하는 지점이잖아
잡지에서는 새드로 3편내서 처절하게 울어야된다는 거까지 ㅋㅋ
뭔가를 아주 잘 알고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