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환 테마곡인데 가사 이렇게 절절할 일이냐 했는데
서사는 상상보다 더 절절했구요...
밤하늘의 희미한 별들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너였기에
너의 눈길이 내게 다가와 시간이 멈춘듯 이 순간을 기억할게 Uhm
흔들렸던 나의 맘에 네가 다시 찾아와 놓치고 싶지 않아
In my dream everyday
모든 순간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In my way everyday
어느 곳에 있어도 곁에 있을게 늘 지켜줄게
I always be with you
영원토록 푸른 바다 수평선을 너와 거닐고 싶어
이 손 놓지 않을게
In my dream everyday
모든 순간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In my way everyday
어느 곳에 있어도 곁에 있을게 늘 지켜줄게
I always be with you 영원토록
겨울 끝에 오는 봄 눈처럼 네게 피어나길 바라고 바래 왔던 거야 uh
In my dream everyday
내 사랑의 끝은 전부다 너일 테니까
In my way everyday
내 손을 잡아주던 모든 시간은 너로 물들어
I always be with you 영원토록
서지환씨 용사여 일어나세요...
물드셔야죠... 일어나세요...당신 누워있는 시간 20분 넘길 수 없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