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제목 ㅋㅋ GOOD BOY 굿보이
저 단어가 박보검 윤동주랑 너무 잘어울림
심나연 감독은 주인공 윤동주를 "어떤 악도 물들이지 못 하는 이상적 존재"라고 묘사했다. "일말의 계산 없이 정의를 위해 자기몸을 던지는 뜨거움과 해맑음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다." 경찰 특수팀이 해결해나가는 사건들은 사회적 불의와 관계하지만 경쾌함만큼은 잃지 않는 <굿보이>의 주역으로 호출된 이는 배우 박보검이다.
심나연 감독은 군 제대 후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박보검에게서 ‘굿보이’ 이상의 영웅적 면모를 엿본다.
감독님 인텁에 윤동주 , 너무 굿보이 그 자체자너...
거기다 또 거칠고 뜨겁고 찐한 ,,,동주씌
네 너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