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현실에서 안되는 얘기는 아닐텐데
드라마에서는 왤케 배덕감이 쩔게들지
지금 5화 보고있는데
여주가 베프랑 사랑해 연발하는 사인데
베프가 엄마대신 키우다시피한 동생이랑 고민도 없이 사귀는 게 뭔가 음 엄
여주가 현실 인식이... 베프 가족이라고는 동생하나고 끔찍한 거, 본인 엄마 못말리는 속물타입이라 베프가족 무시하는거 너무 그냥 눈감아버리고 사귀는데 어쩌려고 저러나 싶다.
그냥저냥 보다가 굳이 베프 앞에서 연애하는 거 안들키기 연기 성공하네 마네로 5만원빵 내기한다는데 마 철없고 미치겠다 35살 먹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