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그냥 내 짐작일 뿐 공개되고 뭐고 한 것도 없는거라 확인할 길이 없는데
근데 그거는 내가 막 입덕했을 무렵에 느꼈던거라 한참 덕질에 집중? 예민? 했던 때라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음
지금은 그냥 내 일상생활 속에 일부처럼 덕질 중이라 많이 무뎌짐ㅋㅋㅋ
그것도 그냥 내 짐작일 뿐 공개되고 뭐고 한 것도 없는거라 확인할 길이 없는데
근데 그거는 내가 막 입덕했을 무렵에 느꼈던거라 한참 덕질에 집중? 예민? 했던 때라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음
지금은 그냥 내 일상생활 속에 일부처럼 덕질 중이라 많이 무뎌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