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평소랑은 좀 다른 떡밥이 떴다? 그러면 어디선가 튀어나와서 글 달리고 댓글 달고 신나서 앓다가 해산함ㅋㅋㅋ 다행히 내배우가 떡밥이 끊이지 않는 편이라 덕분에 독방이 소소하게 굴러가서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