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나 미화 하는게 아니라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잘못을 해도 되돌이키려 하는
그 소수라고 할지라도
그 과정이 고통스러운게 맞지만
그게 멋있고 가치있다고 말하는 드라마라 좋아
누군가는 돌이키려는 소수의 사람들을
응원해야하지 않겠냐는 시선
그들이 최선을 다해 돌이킬때
욕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겠냐
그래야 우리가 모두 행복할수 있지 않겠냐 말하는데
난 이게 미화같지 않음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잘못을 해도 되돌이키려 하는
그 소수라고 할지라도
그 과정이 고통스러운게 맞지만
그게 멋있고 가치있다고 말하는 드라마라 좋아
누군가는 돌이키려는 소수의 사람들을
응원해야하지 않겠냐는 시선
그들이 최선을 다해 돌이킬때
욕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겠냐
그래야 우리가 모두 행복할수 있지 않겠냐 말하는데
난 이게 미화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