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거기서 나온 추측인데 편지 HJ가 아무래도 의심스럽단 말이지.. 국어 공부 얘기가 나온 걸 보면 그동안 혜지 편지는 읽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잖아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쯤은 홍주가 HJ로 자기가 직접 쓴 러브레터 전했을 거 같은데 그걸 후영이가 마침 딱 안(못) 읽고 미국으로 떠나서 홍주가 더 힘들어했다던가...🤔🤔 마음 전했는데 답도 없이 날라버려서...
구냥 거기서 나온 추측인데 편지 HJ가 아무래도 의심스럽단 말이지.. 국어 공부 얘기가 나온 걸 보면 그동안 혜지 편지는 읽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잖아 그리고 마지막에 한번쯤은 홍주가 HJ로 자기가 직접 쓴 러브레터 전했을 거 같은데 그걸 후영이가 마침 딱 안(못) 읽고 미국으로 떠나서 홍주가 더 힘들어했다던가...🤔🤔 마음 전했는데 답도 없이 날라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