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는 항상왔었고 매일매일 쉽지 않았고
로코하신 분들이 대단하시구나 생각을 많이 했고
조금씩 업시킬려고 하는게 어려웠는데
직업이니까 목숨걸고 최선을 다했다
드라마 안에서 그게 그대로 전해져서 좋더라 ㅇㅇ
직업이니까 목숨 걸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그게 뭔지 알 것 같음ㅇㅇ
정말 진지하게 텍스트 하나하나 매달린게 보여
장르 상관없이 계속 텍스트에 매달려서 내논 답을 보는데
그게 정말 재미잇는 배우고
잘하는 배우임 ㅇㅇ
잡담 놀아여 엄태구가 어떤 마음으로 로코를 했는지 제발회에서 말한게 있어서 그런지 ㅋㅋㅋㅋ 이반응이 너무 조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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