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느낌 기대하고 본건데 뭔가 드라마톤을 잘 모르겠어
남주도 열혈에 비해서 톤다운 된 느낌이라 역할이 잘 어울리는건지 좀 아쉽달까 좀더 능글능청코믹하게 말아주면 재밌지 않을까싶은 장면들이 꽤 있는데 되게 무난하게 넘어가는 느낌?
조연캐릭들도 열혈이 워낙 세서 그정도까지는 기대 안하는데 빈센조는 기대를 떠나서 진짜 다 너무 별로임 캐릭터성도 그렇고 눈에 들어오는 조연이 홍차영네 대표랑 그 선배정도인듯
지금 3화보는데 뒤로가면 좀더 재밌어질까?
열혈느낌 기대하고 본건데 뭔가 드라마톤을 잘 모르겠어
남주도 열혈에 비해서 톤다운 된 느낌이라 역할이 잘 어울리는건지 좀 아쉽달까 좀더 능글능청코믹하게 말아주면 재밌지 않을까싶은 장면들이 꽤 있는데 되게 무난하게 넘어가는 느낌?
조연캐릭들도 열혈이 워낙 세서 그정도까지는 기대 안하는데 빈센조는 기대를 떠나서 진짜 다 너무 별로임 캐릭터성도 그렇고 눈에 들어오는 조연이 홍차영네 대표랑 그 선배정도인듯
지금 3화보는데 뒤로가면 좀더 재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