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입고 우산쓴채<도대체왜? 등장함 누룽지 한바가지들고 옴ㅠㅠㅠ
그리고 누가 뭐 하면 말없이 옆에 수호령처럼 대기함
저 뭐 할 거 없나요? 이런말도 안함 그냥 주변을 조용히 떠돌고 있음
뭐 시켜주면 개열심히함ㅇㅇ 근데 말걸면 땀만 흘림
다들 맛있는 거 먹고 있는데 소리도 없고 움직임도 적어서 뭘 먹긴하나 저아저씨.. 하고 존내 쳐다보게됨 근데 또 먹는건 야무지게 잘 먹고 있음
감자 잘갈아서 우리집에 불러다 감자갈게하고싶음
그리고 누가 뭐 하면 말없이 옆에 수호령처럼 대기함
저 뭐 할 거 없나요? 이런말도 안함 그냥 주변을 조용히 떠돌고 있음
뭐 시켜주면 개열심히함ㅇㅇ 근데 말걸면 땀만 흘림
다들 맛있는 거 먹고 있는데 소리도 없고 움직임도 적어서 뭘 먹긴하나 저아저씨.. 하고 존내 쳐다보게됨 근데 또 먹는건 야무지게 잘 먹고 있음
감자 잘갈아서 우리집에 불러다 감자갈게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