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과장 더해서 거의 프레임단위로 감정선이 움직이는데
보면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연기를 보며서 신기해서 돌고
그 감정선이 너무 섬세해서 돌고
배우가 만든 캐릭터에 돌고
오히려 이런 섬세한 감정 표현에 최적화인 배우였음을 깨달음
정말 멜로에도 찰떡인 배우구나ㅇㅇ
약간 과장 더해서 거의 프레임단위로 감정선이 움직이는데
보면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연기를 보며서 신기해서 돌고
그 감정선이 너무 섬세해서 돌고
배우가 만든 캐릭터에 돌고
오히려 이런 섬세한 감정 표현에 최적화인 배우였음을 깨달음
정말 멜로에도 찰떡인 배우구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