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초선재가 처연하게 소나기 부르는거 보니까ㅠㅠ데칼로 최종선재가 행복하게 소나기 부르는 것도 보고싶다..🥹솔이가 각본가나 감독으로 관객석에서 그거 보고있고..솔아선재야ㅠㅠ 이거 니들이 간절하게 바꾼 미래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