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013557
엄태구는 한선화와 로맨스에 대해 "너무 좋았다"라고 입을 열면서도 "서로 낯을 좀 가렸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선화 씨에게 미안한 게 제가 말도 많이 하고, 편하게 놓고 했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마지막 촬영 때 말을 놓아서 아쉽고 미안하기도 하다. 다음에 만나면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하하."
찐으로 만난거 대박이다 ㅋㅋㅋ 더 친해지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