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국 등 기대고 편안하게 다리 꼰채로 바라보고 뮤안은 놀라서 몸 기울어진채 굳어있는데 뮤안이 시계 만지면서 머뭇 거리니까 뮤국이 망설임없이 손 뻗어서 뮤안 쪽으로 몸 완전히 기울여서 손목 잡는거...🤦♀️
잡담 월게 미치겠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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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국 등 기대고 편안하게 다리 꼰채로 바라보고 뮤안은 놀라서 몸 기울어진채 굳어있는데 뮤안이 시계 만지면서 머뭇 거리니까 뮤국이 망설임없이 손 뻗어서 뮤안 쪽으로 몸 완전히 기울여서 손목 잡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