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과정에서 미진지웅 둘 다 가족이 같은 사건에 휘말렸다는 거 알게 되면 서로 위로도 해주고 힘도 돼줄 수 있고 어제 보니까 미진이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임순일 때 했던 일이라는 거 깨달은 것 같은데 진작에 밝혔으면 미진이 상태일 때도 같이 일할 수 있었잖아.. 재밌게 보고 있어서 괜히 아쉬움 낮밤 바뀌는 설정 잘 이용했으면 캐릭터 성장하는 것도 보여줄 수 있고 수사랑 로코 적절히 섞을수도 있었을텐데
수사 과정에서 미진지웅 둘 다 가족이 같은 사건에 휘말렸다는 거 알게 되면 서로 위로도 해주고 힘도 돼줄 수 있고 어제 보니까 미진이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임순일 때 했던 일이라는 거 깨달은 것 같은데 진작에 밝혔으면 미진이 상태일 때도 같이 일할 수 있었잖아.. 재밌게 보고 있어서 괜히 아쉬움 낮밤 바뀌는 설정 잘 이용했으면 캐릭터 성장하는 것도 보여줄 수 있고 수사랑 로코 적절히 섞을수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