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디판 초연(2016년)부터 봤는데 불협화음에서 오는 느낌이 너무 좋은 극이었다
어리석은 살인마 이야기에 배우들 연기 다 좋았어
특히 2016년 텅비고 조명으로만 쓰던 무대 좋아하고, 그때 그림자로도 연기하던 조토드 잊지 못해
나는 오디판 초연(2016년)부터 봤는데 불협화음에서 오는 느낌이 너무 좋은 극이었다
어리석은 살인마 이야기에 배우들 연기 다 좋았어
특히 2016년 텅비고 조명으로만 쓰던 무대 좋아하고, 그때 그림자로도 연기하던 조토드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