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데 지인이 초대해줘서 갔거든 엘리자벳이었음
노래 존나 잘해서 노래부를때마다 턱빠지는줄
진짜 기똥차더라 아무리 직업이어도 이렇게 잘한다고? 감탄만 하다가 끝남
뮤지컬은 안좋아해서 다시 보러는 안가지만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어..
몇년전인데 지인이 초대해줘서 갔거든 엘리자벳이었음
노래 존나 잘해서 노래부를때마다 턱빠지는줄
진짜 기똥차더라 아무리 직업이어도 이렇게 잘한다고? 감탄만 하다가 끝남
뮤지컬은 안좋아해서 다시 보러는 안가지만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