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썸타다가 이어지면 노잼인데
이건 계속 다시 사랑에 빠지니까 덜 지루한듯
슬로우 장면이랑 갑자기 헙...! 하면서 끌어안게 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좀 유치했지만ㅋㅋㅋ 선재역도 생각보다 연기 넘 잘하고 솔이도 넘 사랑스러웠움!!
왜 인기 있었는지 알거 같았다ㅎㅎ
이건 계속 다시 사랑에 빠지니까 덜 지루한듯
슬로우 장면이랑 갑자기 헙...! 하면서 끌어안게 되는 상황이 너무 많아서 좀 유치했지만ㅋㅋㅋ 선재역도 생각보다 연기 넘 잘하고 솔이도 넘 사랑스러웠움!!
왜 인기 있었는지 알거 같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