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이 입장하고 길채 입장이 둘다 이해돼서 눈물나옴
길채 입장에서 장현이는 항상 자기 곁을 떠나서도 잘 사는 사람이었고, 장현이 입장에선 길채가 자길 버렸을 때 죽을 생각까지 했었으니
서로의 마음은 알지만 그 크기가 얼마큼인지 전혀 몰랐다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길채 입장에서 장현이는 항상 자기 곁을 떠나서도 잘 사는 사람이었고, 장현이 입장에선 길채가 자길 버렸을 때 죽을 생각까지 했었으니
서로의 마음은 알지만 그 크기가 얼마큼인지 전혀 몰랐다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