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지 않았냐 물어볼만도하고 나 너무 힘들었다 얘기할만도 한데 그런거 없이도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준게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 그러면서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갔다는것까지
특히 난 15화에서 길채가 량음이 이름 자기가 지어줬다는 얘기 듣고 의아해하는거보고 나중에 백퍼 물어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이거 왜 좋은지 정확히는 설명 못하겠는데 너무 좋았어...
많이 힘들지 않았냐 물어볼만도하고 나 너무 힘들었다 얘기할만도 한데 그런거 없이도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고 곁에서 힘이 되어준게 너무 좋았음 ㅠㅠㅠㅠㅠ 그러면서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갔다는것까지
특히 난 15화에서 길채가 량음이 이름 자기가 지어줬다는 얘기 듣고 의아해하는거보고 나중에 백퍼 물어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이거 왜 좋은지 정확히는 설명 못하겠는데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