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액션감독처럼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아보였음
브리저튼3 팠는데 아무래도 여주가 바디포지티브 그런 문제때문에 노출 관한 사람들 압박이 좀 있었나봄ㅇㅇ
근데 걍 애정씬 감독하고 상의해서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만큼 아주 이기적으로 찍었다고 했음
배우들이 의지할수있고 의견낼수있는 이런 중간다리 있는게 참 괜찮은거 같아
마치 액션감독처럼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아보였음
브리저튼3 팠는데 아무래도 여주가 바디포지티브 그런 문제때문에 노출 관한 사람들 압박이 좀 있었나봄ㅇㅇ
근데 걍 애정씬 감독하고 상의해서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만큼 아주 이기적으로 찍었다고 했음
배우들이 의지할수있고 의견낼수있는 이런 중간다리 있는게 참 괜찮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