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같은 아버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 부단이 노력하는 지환이가 보고 싶고
그런 지환이를 보면서 힘내라고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는 은하가 보고 싶다...
가끔씩 주말마다 대가족이 모여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사슴즈가 보고 싶다...
지환이네 집 앞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고
거기서 오빠동생하다가 또 서로 좋다고 난리피는 아가들 잇으면 좋겠고
지환이는 자기 회사 지키려다 또 범죄에서 직원들 구해내면서
범죄자들이 갱생하면서 잘 살아가는 그런 회사로 거듭나고
결국엔 표창장도 이제는 받았으면
은하는 크리에이터로 승승장구하고 홍보 회사 운영도하고
솔까 시즌제도 쌉가능한 소재인거예요
여튼 시즌제 안줄거면 16화 해ㅃ해삐 임출육 꽉채워서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