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소매라 가려져서 안보이는 장면 외엔 내내 손목시계 차고있더라
종류도 한개 이상인거같고.. 그래서 뮤국은 손목시계를 늘 하고다니는 인물로 설정된거 같고 내어이없어에 등장하는 깨진 시계도 걍 뮤국꺼같단 생각이 듬. 그리고 그걸 뮤안도 오래 함께했으니 알거고 이제 뮤국의 유품을 품고 버석하게 살아갈걸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하 형수님 눈물이 뚝뚝 들으러 간다🥲
종류도 한개 이상인거같고.. 그래서 뮤국은 손목시계를 늘 하고다니는 인물로 설정된거 같고 내어이없어에 등장하는 깨진 시계도 걍 뮤국꺼같단 생각이 듬. 그리고 그걸 뮤안도 오래 함께했으니 알거고 이제 뮤국의 유품을 품고 버석하게 살아갈걸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하 형수님 눈물이 뚝뚝 들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