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글 보다가 분명 우연은 아니었지 싶어서인지 괜스레 감독님을 불러보게 되는 장면이 보이니까 궁금증이 또 쌓여만 간다
초반에 마음을 숨겼을 때도, 나중엔 더이상 마음을 숨기고 싶지 않았을 때도 다른듯 닮은 결로 선율인 여전히 지옥불 한가운데 있다는 심경을 표현해줬나 하구 암튼 기막혀 구도가ㅠㅠㅠ
카테글 보다가 분명 우연은 아니었지 싶어서인지 괜스레 감독님을 불러보게 되는 장면이 보이니까 궁금증이 또 쌓여만 간다
초반에 마음을 숨겼을 때도, 나중엔 더이상 마음을 숨기고 싶지 않았을 때도 다른듯 닮은 결로 선율인 여전히 지옥불 한가운데 있다는 심경을 표현해줬나 하구 암튼 기막혀 구도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