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에 잘 넣어주는 것 같음 잘 못 넣으면 남발하는 느낌나는데 여긴 몰입 잘 되게 넣어줘

은하가 현우오빠 알았을때 지환이한테 가면서 몰랐을때 했던 말이나 지환이 과거 들었던 기억 나오는거 넘 좋았는데 이번에 회의실에서 혼자 아버지와의 일 은하와의 추억 위로 보여주는데 몰입 잘 되고 좋았음!!

또 서태평 만나고 온 지환이 위로해주는 은하 생각하는 것도 좋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