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 달려고 노력 중이야
그 전에는 딱히 댓글 다는 거
즐기지 않았는데
글도 뭔가 기분 좋은 소식의 글을 더 보려고
요즘엔 일반인들도 같이 까주세요 느낌의
자기 경험담 많이 올리는데 첨엔 남의 싸움 구경하는 것처럼
관심 가졌다가 요즘엔 관심을 갖고 싶지 않아짐
그 전에는 딱히 댓글 다는 거
즐기지 않았는데
글도 뭔가 기분 좋은 소식의 글을 더 보려고
요즘엔 일반인들도 같이 까주세요 느낌의
자기 경험담 많이 올리는데 첨엔 남의 싸움 구경하는 것처럼
관심 가졌다가 요즘엔 관심을 갖고 싶지 않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