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20년만에 한국 가는데 날짜 결정을 5개월넘게 못함
그래서 미리 내놓은 내 휴가가 취소될 판이라 나혼자라도 간다니까 그럼 자기들도 가겠대
근데 아직도 출발 날짜 못정하고 시간만 흘러가고
난 휴가 당장 담주 부터 시작임
내가 같이 갈거면 표 끊데 돌아오는 날짜 생각하라니까 그런건 정할수기 없대 뭔소리임 이게
나보고 나 먼저 끊으래 자기들은 따라가든지 한대...
그래서 미리 내놓은 내 휴가가 취소될 판이라 나혼자라도 간다니까 그럼 자기들도 가겠대
근데 아직도 출발 날짜 못정하고 시간만 흘러가고
난 휴가 당장 담주 부터 시작임
내가 같이 갈거면 표 끊데 돌아오는 날짜 생각하라니까 그런건 정할수기 없대 뭔소리임 이게
나보고 나 먼저 끊으래 자기들은 따라가든지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