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런 캐릭터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약 3년간 관찰한 결과 사람들이 이런 캐
ㅈㄴ 싫어함 답답해하고..
이제는 다들 순수한 정의를 가져서
어쩌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캐릭터는 싫어하고 사이다나 납득 가능한
악인을 원하는 것 같음..
성장캐 크는 것도 답답해하고
잘 쓰면 안 싫어한다는 댓도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캐들 대부분이 갓드라 불리는 드라마에
진짜 잘 썼다 싶은 드라마들이라ㅋㅋ 공감 못하겠음
약 3년간 관찰한 결과 사람들이 이런 캐
ㅈㄴ 싫어함 답답해하고..
이제는 다들 순수한 정의를 가져서
어쩌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캐릭터는 싫어하고 사이다나 납득 가능한
악인을 원하는 것 같음..
성장캐 크는 것도 답답해하고
잘 쓰면 안 싫어한다는 댓도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캐들 대부분이 갓드라 불리는 드라마에
진짜 잘 썼다 싶은 드라마들이라ㅋㅋ 공감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