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변에서 많이 봤을 때 보통 아빠가 바람 핀 애들은
남자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이건 갠차 있을 수 있음)
유리 같은 경우도 초반부에 사랑에 대한 불신 + 관심없음처럼
보였는데 냅다 잤다 하니까 납득도 안되고 엥? 싶은거지
내가 봤을때 유리는 아빠로부터 기인한 트라우마가 다 치유된 것 같지도 않은데
남자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이건 갠차 있을 수 있음)
유리 같은 경우도 초반부에 사랑에 대한 불신 + 관심없음처럼
보였는데 냅다 잤다 하니까 납득도 안되고 엥? 싶은거지
내가 봤을때 유리는 아빠로부터 기인한 트라우마가 다 치유된 것 같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