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만약 상사의 지적사항이 있으면
조치할때까지 시간은 걸리더라도 원인 찾아서 재발하지 않게 조치하거나
그럴수 없는건 할수 없고 지금이 맞다고 끝까지 어필하는 쪽인데
같이 일하게 된 선배는 지적이 나오면 눈앞에거 빨리 치우자 그리고 했다고 하자 그런 타입임
분명히 나중에 말 다시 나올건데 그냥 지금 이순간 빨리 회피하는 타입
자기는 그냥 누군가한테 지적 당하는게 싫대 그래서 빨리 해치우고 싶대
근데 원인은 해결 안됐고 당장엔 해결 한거처럼 보이는거지 다시 재발 할거고
암튼 둘이 일하는데 너무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괴로워
일하는 건건히 다 안맞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