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에 미쳐서 혜윤이 팬미 신청했는데
그게 벌써 이번주말이야......!!!!!
한국드라마 진짜 안보다가 몇년만에 봤는데
완전 취향 작살이라 끝나고 한달 넘게 재탕만 반복했고
최근 1-2주는 현생이 바빠서 그조차 못했고ㅜ
어제부터 확인되는 팬미티켓도 지금에서야 다운했다
토요일 하루 다른 필모를 급히 보고 가야할지
그냥 선업튀 솔이만 아는 채로 가도 될지 고민돼...
배우 자체가 넘나 호감이라 다른 연기도 보고싶긴하지만
숙제하듯이 하루 남았는데 급히 볼 필요는 없겠지?ㅜ
스캐랑 단오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것 같던데, 언급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