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첫 사극 장르로, 조선 6대 왕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후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유해진은 극 중 '타이틀 롤'인 왕과 사는 남자로 분해 극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유해진과 호흡 맞출 단종 역은 현재 한 장르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신인급 배우가 검토 중이다.
내가 궁금해서 만들어온 단종듀스
+) 생각보다 늦게 뜨는 것 같고 요청도 있어서 기한 연장함!
2024. 08. 04. 오후 06:00
까지 받을게!
https://naver.me/G2ESBk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