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광고가 들어와서 그 겜 직접 해보고 팝업도 가서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도 만나는데 겜하고 햄버거 먹을 땐 영혼 있더니 막상 오프가서 사람 만나니까 기계적으로 좋다좋다 하는데 너무나 극I라서 계속 텐션 떨어지는게 느껴지고 마지막엔 미션 클리어했다고 하는거 보면서 아 이게 비지니스라서 미션으로 받아들였구나 싶어서 빵터짐
둥둥섬에 앉아 공연볼땐 진짜 모르는 사람 잔뜩 만나서 그런가 기빨려서 영혼 나가보였어ㅋㅋㅋ
둥둥섬에 앉아 공연볼땐 진짜 모르는 사람 잔뜩 만나서 그런가 기빨려서 영혼 나가보였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