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 당사 아티스트 출국 시,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사가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었으나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감을 통감하며, 불편을 느끼신 이용객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공항 이용객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확인하고 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시작부터 사과를 했고
중간에 이러이러했다 하지만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
이건 정말 요구한게 아니라면 넣을 수 있는 문구라고 생각함
그렇기에 다시한번 사과
재발방지 그리고 사과
정말 요구하지 않은 경호내용일 수 있잖아
근데 이렇게 말하니까 쉴드친다고 욕먹고
경호업체 을이라 너무 불쌍하다 꼬리자르기 당한다
이러면서 우다다다 개쳐맞음